컬럼비아대 등 유학생, 연구자들도 '내란규탄·탄핵촉구' 성명 발표

전봉기 leadship@mbc.co.kr 2024. 12. 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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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3 내란'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산과 관련해 해외유학생과 연구자들의 성명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북미 13개 대학 한국학연구소장들도 '12.3 내란사태' 직후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냈고 하버드대와 존스홉킨스대 등의 유학생과 연구자들도 내란사태 규탄과 윤석열 대통령 퇴진 등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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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3 내란'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산과 관련해 해외유학생과 연구자들의 성명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한국인 유학생과 연구자들은 '비상계엄사태와 윤석열 탄핵안 투표불참에 관해 성명문을 만들어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컬럼비아 대학 구성원들의 이름으로 "윤석열의 민주주의 파괴를 규탄한다"며 "윤석열은 한국의 방위를 책임질 군인들을 사병처럼 부려 헌법기관인 국회와 선관위를 장악하는데 이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계엄군의 국회침투는 헌법이 규정한 국회의 계엄해제권을 침탈하려는 명백한 내란이자 반역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성명은 또 "내란주동자 윤석열을 비호하는 자들에게 고한다"며 "국민의힘은 윤석열이 하야하지않을 경우 12월 14일 탄핵소추안에 동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북미 13개 대학 한국학연구소장들도 '12.3 내란사태' 직후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냈고 하버드대와 존스홉킨스대 등의 유학생과 연구자들도 내란사태 규탄과 윤석열 대통령 퇴진 등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전봉기 기자(leadshi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65937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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