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타코벨 품나…"국내 사업권 협상 중"

정보윤 기자 2024. 12. 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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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FC 코리아 제공]

KFC 코리아는 글로벌 외식기업 얌 브랜드와 타코벨 코리아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얌 브랜드는 KFC, 피자헛, 타코벨 등을 소유한 글로벌 외식기업입니다.

협상이 성사되면 KFC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타코벨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권한을 확보하게 되고, 캘리스코와 함께 국내 타코벨의 복수 프랜차이즈 사업자가 됩니다.

KFC 코리아는 프랜차이즈 권한을 확보한 뒤 타코벨 매장 수를 빠르게 늘려간다는 계획입니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협상이 마무리되면 계약 조건과 사업 계획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코벨은 얌 브랜드의 자회사로, 세계 30개국에서 약 700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멕시칸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1호점을 열었고 현재 전국에서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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