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엔하이픈 정원 열애설에 “사실 무근…사진 악의적 유포”

박정선 2024. 12. 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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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정원.
그룹 에스파의 윈터(본명 김민정·23)와 엔하이픈 정원(본명 양정원·20)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부인에 나섰다.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면서 “(윈터와 정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 유포자는 금전을 목적으로 한 매체에 연락, 당사와 직접 소통을 시도하려 했으나, 해당 매체가 금전 목적 제보는 연결해줄 수 없다고 거절하자,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정원의 소속사인 빌리프랩 역시 “해당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빌리프랩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악성 루머를 생성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윈터와 정원이 서울 청담동의 한 위스키 바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과 여성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정원과 윈터라고 했다. 또한, 이 네티즌은 '앞으로 연말이라 같은 스케줄 많을텐데 좋겠네'라며 '윈터가 먼저 택시 타고 그 다음 양정원이 타고 나감'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윈터는 2020년 11월 에스파 멤버로 데뷔했다. 올해 '슈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시'를 연속으로 히트시켰다.

정원은 Meet 오디션 예능 '아이랜드'에 출연하며 2020년 11월 엔하이픈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엔하이픈의 리더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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