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아파트 분양가… ‘신길 AK 푸르지오’ 3년 전 분양가로 공급해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매섭게 오름에 따라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도 갈수록 높아만 간다.
지난 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가격은 공급면적 기준 575만9000원으로 전월(569만2000원) 대비 1.18% 상승했다.
3.3㎡로 환산할 경우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4695만2000원으로, 전국 평균 아파트 분양가보다 2.5배나 비싼 수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매섭게 오름에 따라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도 갈수록 높아만 간다. 지난 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가격은 공급면적 기준 575만9000원으로 전월(569만2000원) 대비 1.18% 상승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1420만3000원으로 전월(1338만3000원) 대비 6.13%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974만4000원)과 비교하면 무려 45.76%나 올랐다. 3.3㎡로 환산할 경우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4695만2000원으로, 전국 평균 아파트 분양가보다 2.5배나 비싼 수준이다.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건설 공사비가 크게 오른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이 같은 상황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로 24층 5개 동으로 구성되며, 도시형 생활 공동주택 296세대와 오피스텔 96개 호실을 합산해 총 392세대 규모다. 현재 시행사보유분 일부 특별공급세대를 선착순 공급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 49㎡ 단일 평형이며, A, B1, B2, C 총 4개 타입으로 준공 후 입주를 시작하고 있다.
일단, 단지 자체가 가진 매력이 상당하다. 단지는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돼 우수한 공간활용도를 갖출 예정이며,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되어 발코니확장, 현관중문, 펜트리선반 무상시공 및 콤비냉장고, 세탁기, 하이라이트 3구 쿡탑, 전기오븐, 욕실 비데 등의 가구 및 가전 옵션이 무상 제공된다.
각종 인프라가 밀집해 살기 좋은 입지라는 점도 강점이다. 단지는 1호선 영등포역이 반경 1㎞ 내에 있고, 단지 주변에 신림선과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권역 어디든 손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위치다. 26년 난곡선 신안산선 GTX-B노선 개통 등 계획된 광역교통이 확보되어 있다. 이 때문에 서울의 서북과 서남부를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양 옆으로 중심학원가가 있고, 도림초, 대영초, 대영고 등 도보통학 학군형성이 되어 있다. 롯데백화점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성애병원, 명지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있고, 병무청이나 주민센터 등도 가깝다.
매낙골근린공원, 용마산공원, 영등포공원 등 자연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내부에는 플레이가든, 블루밍가든, 푸르너스가든 등 푸르지오 특유의 조경 특화설계 및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쾌적한 단지 생활이 가능하다.
남다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는 신길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직간접적인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수혜 단지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뉴타운사업계획에도 포함되어 있어 신길 뉴타운 사업 완료 시 길음 뉴타운, 천호 뉴타운을 잇는 신흥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신길 AK 푸르지오’는 현재 서울 동작구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