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길 바라냐"…하연수, 은퇴 후 日누드모델 해명까지 다 밝힌다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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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수가 '은퇴설'에 대해 해명한다.
특히 이날 돌아온 '원조 꼬북걸' 하연수는 포털 사이트에서 본인 프로필을 삭제한 후 은퇴설에 휘말렸다면서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한 근황을 전했다.
이에 하연수는 "영매거진을 포함한 여러 만화잡지에 3-4페이지 정도 가끔 배우, 아나운서, 아이돌이 실린다. 이걸 그라비아 데뷔라고 부연 설명 없이 직역하고, 사진집이라고 말하는 한국 연예부는 타이틀을 자극적으로 뽑아서는 흡사 내가 죽길 바라는 것 같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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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하연수가 '은퇴설'에 대해 해명한다.
오늘(11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한다감, 이순실, 하연수, 크러쉬가 출연하는 '2024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돌아온 '원조 꼬북걸' 하연수는 포털 사이트에서 본인 프로필을 삭제한 후 은퇴설에 휘말렸다면서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한 근황을 전했다. 또한 은퇴가 아니니 "회사 연락 주세요"라며 러브콜을 보냈다고. 또한 하연수는 연예계 데뷔 후 대시를 꽤 많이 받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하연수는 2022년 초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난 뒤 일본으로 미술 유학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이 삭제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를 완전히 떠나려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일본 소속사 TWIN PLANET(트윈 플라넷)과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해 8월 일본 공영방송 NHK 아침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 캐스팅돼 최향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하연수는 당시 "한국에서의 커리어가 10년 차에 접어들고 고비가 왔을 때 좋은 기회가 생겨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게 됐다"면서 활동의 이유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하연수는 일본활동 중 그라비아 데뷔설이 불거져 해명하기도 했다. 주간 영 매거진이 언급한 '그라비아'는 일본에서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콘셉트 화보물이다. 해당 매거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연수와의 화보 촬영 영상을 공개하면서 일파만파 커졌다.
이에 하연수는 "영매거진을 포함한 여러 만화잡지에 3-4페이지 정도 가끔 배우, 아나운서, 아이돌이 실린다. 이걸 그라비아 데뷔라고 부연 설명 없이 직역하고, 사진집이라고 말하는 한국 연예부는 타이틀을 자극적으로 뽑아서는 흡사 내가 죽길 바라는 것 같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일본에 와서 그라비아라는 표현 자체에 나도 거부감이 있었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평범한 차림으로 찍어도 그렇게 부르더라"며 "촬영과 더불어 배우로서 인터뷰도 40분 정도 진행했는데 그 부분은 다 잘리고 사진만 실려서 더 오해할 여지가 있는 것 같다"고 그라비아 데뷔설을 부인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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