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아파트 안방 화장실서 불…양초 원인 추정

이시명 기자 2024. 12. 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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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7시54분쯤 경기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소재 아파트 안방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화장실 거울과 헤어드라이어 등의 물품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131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인력 53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했지만 같은 날 오후 8시9분쯤 불이 거주자에 의해 자체 진화된 것을 확인하고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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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뉴스1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10일 오후 7시54분쯤 경기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소재 아파트 안방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화장실 거울과 헤어드라이어 등의 물품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131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인력 53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했지만 같은 날 오후 8시9분쯤 불이 거주자에 의해 자체 진화된 것을 확인하고 철수했다.

소방 관계자는 "거주자가 화장실에서 양초를 가끔 켠다고 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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