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몸으로 '크로스핏'…출산 후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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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상태에서도 너무 격렬하게 운동한다며 논란을 샀던 한 여성 크로스핏 선수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한 여성이 만삭의 D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무사히 예쁜 딸아이를 출산한 것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크로스핏 대회에 나가 수상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크로스핏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로 기록되면서 '위대한 엄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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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상태에서도 너무 격렬하게 운동한다며 논란을 샀던 한 여성 크로스핏 선수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출산 예정일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듯하죠.
한 여성이 만삭의 D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중량 운동에 물구나무서기 등 임산부가 저래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동작에도 거침이 없는데요.
이 여성은 호주의 역도 선수이자 크로스핏 선수라고 합니다.
만삭의 몸으로 고강도 훈련을 계속하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과 논란을 불러일으켰는데요.
하지만 우려와 달리 무사히 예쁜 딸아이를 출산한 것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크로스핏 대회에 나가 수상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올해는 크로스핏 메이저 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 또한 탈환했다는데요.
이로써 크로스핏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로 기록되면서 '위대한 엄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tiaclai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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