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탄핵 정국] “바른길로 돌아오십시오” 박정하 의원 사무실 찾은 고려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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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보이콧한 국민의힘을 향한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자신을 국힘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의 고려대 후배라고 밝힌 남학생이 10일 박 의원의 원주 사무실 앞에 대자보를 붙였다.
고려대 사회학과 재학생 오은찬(4년) 씨는 이날 오후 박 의원 사무실 앞에 '박정하 의원님 바른길로 돌아오십시오. 선배님께 후배가 진심을 담아 드리는 편지'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붙이고 "다음 탄핵소추안 표결에 꼭 참여해 찬성해 달라. 고려대 후배 한 사람으로서 진심을 담아 호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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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보이콧한 국민의힘을 향한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자신을 국힘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의 고려대 후배라고 밝힌 남학생이 10일 박 의원의 원주 사무실 앞에 대자보를 붙였다.
고려대 사회학과 재학생 오은찬(4년) 씨는 이날 오후 박 의원 사무실 앞에 ‘박정하 의원님 바른길로 돌아오십시오. 선배님께 후배가 진심을 담아 드리는 편지’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붙이고 “다음 탄핵소추안 표결에 꼭 참여해 찬성해 달라. 고려대 후배 한 사람으로서 진심을 담아 호소한다”고 밝혔다.
오씨는 “선배님께서 그간 바른길을 추구해 오신줄로 안다. 4일 새벽 국회를 지킨 의원 190명 중 선배님이 있었고, 그때 느낀 감정은 자랑스러움이었다”며 “부디 민심을 외면하지 말고 바른길로 돌아와달라 ”고 거듭 호소했다.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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