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 댄서 시절 팬클럽도.. 춤 출 때 제일 행복해 보였다"(솔로라서)

이소연 2024. 12. 1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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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이 전남편의 댄서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사강은 배윤정에게 춤을 배우며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에서 사강은 돼지 엄마에 대해 "강남 역에서 유명했던 웨이터 분이다. 그분이 저희가 결혼했다니까 되게 신기해하셨다. 그런데 나이트에서 친하게 된 건 아니고, 동네 오빠였으니까. 저는 나이트에서 남자랑 놀지 않았다. 친한 여사친들이랑 건전하게 춤만 추면서 건전하게 놀았다. 가끔 공부도 했다. 나이트 조명 아래"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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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이 전남편의 댄서 시절을 회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월 10일 방송된 SBSPLUS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사강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사강은 배윤정에게 춤을 배우며 이야기를 나눴다.

사강은 전남편에 대해 "동네 오빠로 알고 지냈잖아. 결혼하고 나서 지나가는데 자주 가던 곳 돼지 엄마를 만난 거다. 나도 알고 오빠도 아는 사람을. 되게 반갑게 '너희 둘이 결혼을 했구나' 하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고백했다.

인터뷰에서 사강은 돼지 엄마에 대해 "강남 역에서 유명했던 웨이터 분이다. 그분이 저희가 결혼했다니까 되게 신기해하셨다. 그런데 나이트에서 친하게 된 건 아니고, 동네 오빠였으니까. 저는 나이트에서 남자랑 놀지 않았다. 친한 여사친들이랑 건전하게 춤만 추면서 건전하게 놀았다. 가끔 공부도 했다. 나이트 조명 아래"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신동엽은 "나이트클럽 이름이 '도서관'이었잖아"라며 사강을 놀렸다.

배윤정은 "예전에 댄스팀 소속이 강남에 몰려 있었다. 오빠가 '매티아' 팀이었고, 내가 '시스템' 팀이어서 바로 위아래 있어서 왔다갔다하면서 잘 지냈다"고 돌이켰다.

이어 "오빠랑 god 무대를 같이 했다. 세호 오빠가 잘생긴 걸로 유명했다. 잘 놀고 잘생긴 걸로. 댄서들 사이에서"라고 회상했다.

이에 사강은 "팬클럽도 있었다고 나한테 자랑했다"고 인정했다.

배윤정은 "피는 못 속이는 거 같다. 소흔이도 춤 추는 거 좋아하지"라고 물었다.

사강은 "소흔이는 사람들 앞에서 뭘 하는 걸 빼는 게 없다"면서 딸 앞에서도 춤을 추던 남편 이야기를 하다가 눈망울이 촉촉하게 젖었다. 그는 "춤출 때가 제일 행복해 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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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화요일 방영되는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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