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동훈 "미국도 의문제기‥윤 대통령 직무 정지할 방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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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주장해 온 한동훈 대표가 "미국도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며, "윤 대통령 직무를 정지할 현실적인 방법은 없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오후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미국으로부터 '우리는 누구와 대화해야 하느냐, 윤석열 대통령이냐 한덕수 총리냐'라는 질문을 직접 받았다"며 "미국이 보기에는 군 통수권자인 윤 대통령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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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주장해 온 한동훈 대표가 "미국도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며, "윤 대통령 직무를 정지할 현실적인 방법은 없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오후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미국으로부터 '우리는 누구와 대화해야 하느냐, 윤석열 대통령이냐 한덕수 총리냐'라는 질문을 직접 받았다"며 "미국이 보기에는 군 통수권자인 윤 대통령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질서 있는 조기퇴진'의 큰 맹점은 퇴진하기까지 몇 달 동안,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유지한다는 것"이라며 "실질적으로는 권한을 그냥 뺏어서 넘길 방안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대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국무총리에게 맡겨도 총리가 결정하는 것을 '오케이', 즉 따르겠다는 것을 약속하는 방법밖에 없다, 대통령의 선의에 기댈 수밖에 없다"면서, "문서로 약속을 받아내자는 게 당내 정국안정화 TF의 제안"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대표는 그러면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돼,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고 국민적 분노가 더 커질 것"이라며 "심지어 수감된 상태에서 직무 집행을 할 거냐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5748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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