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20년 만에 심은하에 사과 "광팬이었는데…"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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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과거 심은하의 광팬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배두나는 "그렇게 빠져서 좋아해 본 배우는 심은하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스크랩하는 팬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두나는 "데뷔하고 대종상 시상식에 신인여우상 후보로 갔다. 생전 처음으로 영화상 시상식에 간 것인데 그 날 제 옆에 심은하 씨가 주연배우 후보로 앉아있더라. 그 때부터 심장이 너무 쿵쿵 거렸다. 무대가 앞에 있는데 심은하 씨만 봤다. 좋았는데 믿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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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배두나가 과거 심은하의 광팬이었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의 '이 언니 뭐야 진짜 (positive) | EP.69 배두나 | 살롱드립2'라는 타이틀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배두나는 "그렇게 빠져서 좋아해 본 배우는 심은하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스크랩하는 팬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두나는 "데뷔하고 대종상 시상식에 신인여우상 후보로 갔다. 생전 처음으로 영화상 시상식에 간 것인데 그 날 제 옆에 심은하 씨가 주연배우 후보로 앉아있더라. 그 때부터 심장이 너무 쿵쿵 거렸다. 무대가 앞에 있는데 심은하 씨만 봤다. 좋았는데 믿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 배두나는 "나는 좋아한다는 표현이 얼굴에 쓰여 있을까봐 잘 못한다. 무표정한 얼굴로 자꾸 쳐다봤더니 나를 돌아보시고 '왜요?'라고 하셨던 게 기억이 난다"라며 첫 만남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장도연이 "그럼 그냥 쳐다본 사람으로 끝난 거 아니냐"라며 허탈해했다.
이에 배두나는 뒤늦게나마 사과를 드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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