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검찰 자진 출석 전 휴대폰 3번 교체

나세웅 salto@mbc.co.kr 2024. 12. 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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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지난 8일 새벽 검찰에 자진출석하기 전 휴대전화를 세 차례 교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실이 통신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김 전 장관 명의의 휴대전화는 지난 5월 오후 5시쯤 번호 이동 방식으로 교체됐고, 이후 한 시간 정도 지나 유심을 바꿔 또 교체됐습니다.

김 전 장관은 이튿날인 6일 밤 10시 반쯤 다시 한번 유심을 옮겨 끼는 방식으로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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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자료사진]

내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지난 8일 새벽 검찰에 자진출석하기 전 휴대전화를 세 차례 교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실이 통신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김 전 장관 명의의 휴대전화는 지난 5월 오후 5시쯤 번호 이동 방식으로 교체됐고, 이후 한 시간 정도 지나 유심을 바꿔 또 교체됐습니다.

김 전 장관은 이튿날인 6일 밤 10시 반쯤 다시 한번 유심을 옮겨 끼는 방식으로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황 의원은 "내란의 주동자들이 지금 이 시각에도 증거를 인멸하고 있을 수 있다"며 "신속한 특검 출범으로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5716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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