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야 너희는 개만도 못한 거"... 스태프 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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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스태프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아지 모델의 매니저 체험에 나선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제작진 측이 "개충격받은 k-직장인"이라는 자막을 달아 상황을 재미있게 풀어냈으나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되면서 장성규를 둘러싼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프로그램 특성상 농담으로 한 말이라도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에게 "너희는 개만도 못한거다"라며 조롱 섞인 발언을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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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스태프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워크맨’ 채널에는 ‘댕팔자가 상팔자! 개 몸값이 이 정도...? 충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아지 모델의 매니저 체험에 나선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장성규는 강아지 모델 매니저 선배에게 “애들(강아지) 성격 좋나요”라고 물었고, 선배 매니저는 “드라마 촬영부터 광고까지 다 한 친구들이라 절대 물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나보다 잘 나가는 애들이네”라며 최고 잘 나가는 강아지의 모델료가 얼마인지 질문했다. 이에 선배 매니저는 "대략적으로 하루 기준 천(만원)"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상상도 못한 금액에 놀란 장성규는 스태프들을 가리키며 "야 너희는 개만도 못한 거다 진짜"라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 측이 "개충격받은 k-직장인"이라는 자막을 달아 상황을 재미있게 풀어냈으나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되면서 장성규를 둘러싼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프로그램 특성상 농담으로 한 말이라도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에게 “너희는 개만도 못한거다”라며 조롱 섞인 발언을 했기 때문. 현재 해당 콘텐츠에는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네”, “얼마전까지 너도 월급받던 회사원이었잖아”, “말투가 왜 이럼..?”, “주위 사람 까내리면서 하는 개그는 최악의 개그다”, “너희는? 듣기 거북하다”, “발언 조심 좀”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그는 2014년 5월 아내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와의 오랜 논의 끝에 정관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워크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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