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5만 명 "역사 역행하는 대통령 필요 없다"

송서영 shu@mbc.co.kr 2024. 12. 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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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청소년인권행동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력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너뜨리고 후퇴시키는 대통령은 청소년이 거부한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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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촉구' 외치는 청소년들 [사진 제공: 연합뉴스]

청소년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청소년인권행동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력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너뜨리고 후퇴시키는 대통령은 청소년이 거부한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역사를 역행하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짓밟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며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한편, "국민의 의견을 잘 전하라고 뽑았더니 표결조차 하지 않았다"며 탄핵소추안 투표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도 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국선언문에는 나흘간 49,052명의 청소년이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568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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