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M, 문현정의 MDM운용 지배 'PEF' 계열사 편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DM그룹이 문주현 회장의 장녀인 문현정 엠디엠플러스 이사가 지배하는 사모펀드(PEF)를 계열회사로 편입한다.
MDM그룹의 PEF 계열 편입으로 MDM운용을 중심으로 부동산금융 투자를 앞으로 더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
MDM운용 관계자는 "PEF에 대한 지배력을 갖고 있어서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PEF의 계열회사 편입 신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열사 편입 신고 진행"
[아이뉴스24 김현동 기자] MDM그룹이 문주현 회장의 장녀인 문현정 엠디엠플러스 이사가 지배하는 사모펀드(PEF)를 계열회사로 편입한다. 금융회사를 통한 경영권 승계 발판을 마련하는 것으로 풀이한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MDM자산운용은 지난 4일 열린 MDMOFP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의 사원총회에서 사원 전원 동의로 무한책임사원 겸 공동업무집행사원(GP)으로 지위를 변경했다.

해당 PEF는 MDM그룹 계열회사인 한국자산캐피탈이 200억원을 출자한 투자자(LP)로 참여하고 있다. MDM운용과 신생 PE 오션프런트파트너스(OFP)가 공동GP를 맡고 있다.
MDM운용과 OFP의 지분율은 50대 50으로 동일하나 최종적인 경영의사결정 권한은 MDM운용이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MDM그룹은 MDMOFP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를 계열회사로 편입하기로 하고 공정위 신고 절차를 밟고 있다.
MDM그룹은 부동산 개발업체인 MDM을 주축으로 부동산신탁회사인 한국자산신탁과 한국자산캐피탈 등의 금융회사를 계열회사로 두고 있으나, PEF를 계열회사로 편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MDM그룹의 PEF 계열 편입으로 MDM운용을 중심으로 부동산금융 투자를 앞으로 더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 MDM은 MDM운용의 PEF GP 지위 획득 당일 MDM운용의 36억원 규모의 카임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20호의 만기를 최초 설정일로부터 62개월로 연장했다.
MDM운용은 문주현 회장의 장녀 문현정 이사가 대주주로 있는 곳이다. 문현정 이사는 MDM플러스의 최대 주주로 MDM운용을 지배하고 있다.
MDM운용 관계자는 "PEF에 대한 지배력을 갖고 있어서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PEF의 계열회사 편입 신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김현동 기자(citizenk@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석 "尹은 가짜뉴스보고 쿠데타하는 멍청한 사람…의대 증원도 과학적이겠나"
- '당구여신' 차유람 남편 이지성 "尹 비상계엄 잘했다…좌파 XX들 때문에 전시"
- 안철수, 지난 대선 당시 尹과의 단일화 후회하냐 물었더니…
- 의원 사무실에 '탄핵안 표결 불참' 항의 쪽지 붙인 고3…경찰, 지문 조회해 전화
- "VIP2를 아십니까"…김건희 다룬 영화 '퍼스트레이디' 개봉 날짜는?
- "텔레그램 터졌다"...12.3 비상계엄 신규 설치 4배 급증
- 조기 대선 '째각째각'…한동훈-이재명, '차기 대권' 누구 손에[여의뷰]
- 與 김상욱 "'탄핵 가결'표 충분해…尹, 하야하라"
- TSMC 창업자 "한국 혼란스러운 상황 삼성에 부정적 영향"
- 美 "韓 모든 당사자와 소통…현재 바이든 상대는 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