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와 송사’ 뉴진스, NYT ‘2024 최고의 노래’ 선정···‘슈퍼내추럴’ K팝 중 유일하게 올라

그룹 뉴진스의 ‘슈퍼내추럴’이 올해 발표된 K팝 중 유일하게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노래로 꼽혔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 ‘2024 최고의 노래’(2024 Best Song) 리스트를 발표했는데, 뉴진스가 지난 6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이 K팝 노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NYT 유명 음악평론가 존 카라마니카는 ‘슈퍼내추럴’에 대해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인상적인 K팝 그룹이 이런 엄청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확하고 현대적으로 세련된 노래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뉴진스는 앞서 데뷔곡 ‘쿠키’로 NYT가 선정한 ‘2022 최고의 노래’에 이름을 올 바 있다. 당시에도 K팝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는데 2년 만에 또 한 번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또 지난해에는 뉴욕타임스가 뽑은 올해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 71명에 포함되기도 했다. 뉴진스는 지난 5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4 연말결산에서 전 세계에서 음원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아티스트 5위에 올랐다. K팝 걸그룹 중 최고 순위다.
뉴진스는 올해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와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무대와 음반으로 좋은 성과를 냈던 뉴진스는 지난 달부터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다.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해지를 선언했다. 같은 달 29일부터 독자 활동에 나섰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한 상태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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