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명이 선택하고 28만 명이 증명한 수학여행.. 내년 ‘안전’과 ‘즐거움’으로 새 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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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올해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통해 수학여행객과 학부모의 신뢰를 다졌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실제 제주를 다녀온 다른 지역 수학여행 참여 학생들이 제주 바다에서의 해상안전교육과 체험 활동이 유익한 경험과, 부모 역시도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다는 인사를 전하는 경우가 적잖은 것으로 나타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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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8만 명, 지난 10년간 150만 명이 선택했습니다. 제주가 수학여행의 판도를 바꾸는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1월까지 제주를 찾은 수학여행단 수가 28만 명을 돌파하면서 지난해 대비 2.36%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1,093개의 학교가 참여한 성과는 여행지 수준을 넘어 안전과 배움, 그리고 추억을 아울러 수학여행지로서 경쟁력과 매력을 증명했습니다.
10년 동안 150만 명에 육박하는 수학여행객을 맞이하면서, 제주는 전국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이제 2025년, 더 강력하고 세심한 정책으로 수학여행 시장을 주도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통해 수학여행객과 학부모의 신뢰를 다졌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해상안전교육, 숙박·음식점 점검, 여객선 안전검사 등 체계적인 안전 관리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11월 말 기준, 1,470개 학교에서 28만 2,809명의 학생이 방문했고, 12월 추가 방문 예정 인원을 포함하면 연말까지 28만 3,509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543명(2.36%) 늘어난 수준입니다.

■ “안전과 신뢰로 28만 명의 선택을 받다”
특히, 2023년에만 18만 6,090명의 수학여행객을 유치하면서 전년(9만 4,600명) 대비 2배 수준에 달하는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앞서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는 2018년(전국 행정 우수)과 2019년(국민생활 밀접 민원제도 우수) 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됐고, 제주 수학여행은 이제 ‘안전’과 ‘재미’를 통해 더 강력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지난 10년간 8,237개의 학교가 이 서비스를 이용했고, 150만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제주를 찾는 성과를 낳았습니다.
2025년 새롭게 도입되는 안전요원 동행 지원과 해상안전교육이 그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5년, 안전과 재미로 새롭게 쓰는 수학여행의 미래”
이를 기반으로 제주도는 2025년부터 수학여행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정책들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안전요원 동행 지원’ 제도 도입입니다.
우선 학교별 안전요원을 고용할 경우, 학생 수에 따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차량임차비 지원도 유지하고 학교의 선택권을 강화합니다.
또한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수학여행단을 위한 해상안전교육과 여객선 안심서비스도 더 강화됩니다.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뱃길 여행을 보장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학부모와 학교가 안심하고 제주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를 다녀온 다른 지역 수학여행 참여 학생들이 제주 바다에서의 해상안전교육과 체험 활동이 유익한 경험과, 부모 역시도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다는 인사를 전하는 경우가 적잖은 것으로 나타날 정도입니다.

■ “제주, 수학여행 시장의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10년의 시작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학생들에게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수학여행지 입지를 다질 것”이라면서,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성과를 수학여행 정책의 성공 지표로 삼아, 2025년부터 시행될 안전 중심의 강화된 정책으로 제주를 수학여행 시장의 중심으로 굳혀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어 김희찬 국장은 “배움과 추억, 그리고 안전을 모두 갖춘 제주 수학여행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과거 1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 제주 수학여행이 안전과 즐거움의 정점을 찍으면서 전국 학교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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