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기 부양책 기대에 화장품株 '쑥'…브이티 24% 급등(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정부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10일 화장품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또한 씨앤씨인터내셔널(9.33%), 실리콘투(12.95%)도 함께 올랐으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한국화장품제조(16.28%), 코스맥스(14.24%), 아모레퍼시픽(7.24%), 토니모리(11.28%) 등도 동반 상승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화장품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이민영 기자 = 중국 정부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10일 화장품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브이티는 전장보다 24.05% 급등한 4만2천550원에 장을 마쳤다.
또한 씨앤씨인터내셔널(9.33%), 실리콘투(12.95%)도 함께 올랐으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한국화장품제조(16.28%), 코스맥스(14.24%), 아모레퍼시픽(7.24%), 토니모리(11.28%) 등도 동반 상승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화장품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중국 공산당은 중앙정치국 회의를 열고 내년 경제정책과 관련해 내수 촉진을 강조하며 "보다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적당히 온건한 통화정책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와 블룸버그는 이에 대해 경기 부양을 위해 14년 만에 통화정책이 완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정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선제적인 대응 시그널을 표출했다"며 "예상보다 더딘 (경제) 심리 개선과 경제구조 전환 후유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억울해서 신혼여행 무기한 연기" | 연합뉴스
- 'BTS공연' 26만 온다더니…빗나간 예측에 공무원 과다 동원 논란 | 연합뉴스
- [삶] "한국, 생존위해 핵무장 불가피…동북아 대부분 국가가 핵무기" | 연합뉴스
- 천진난만한 4남매 영정 앞엔 젖병이…울산 일가족 눈물 속 발인 | 연합뉴스
- '러시아 게이트' 특검 별세에 트럼프 "기쁘다"…여야 모두 비판 | 연합뉴스
- MLB 다저스 김혜성, 시범경기 타율 0.407에도 마이너리그행 | 연합뉴스
- 다카이치, 바이든 조롱 '오토펜' 사진에 폭소…日일각서 비판론 | 연합뉴스
- 공직사회 고강도 압박…李대통령 '부동산 투기와 전쟁' 다시 고삐 | 연합뉴스
- 손흥민, 필드골 '0골'로 홍명보호 온다…LAFC 개막 4연승 마감(종합) | 연합뉴스
- 4차선→1차선 한번에 끼어들어도 경찰은 무시…공익신고자 울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