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근조화환엔 어떤 문구가 적혀 있을까?
한겨레 2024. 12. 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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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은 꽃을 둥글게 모아 만든 장식을 말한다.
결혼식이나 개업 같은 기쁜 일이 있을 때 축하 의미로 놓이기도 하지만, 장례식에선 애도의 뜻으로 놓이기도 한다.
장례식장이 아닌 곳에 애도의 뜻인 근조화환을 보내는 일도 있다.
7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뒤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에 근조화환 배달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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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은 꽃을 둥글게 모아 만든 장식을 말한다. 결혼식이나 개업 같은 기쁜 일이 있을 때 축하 의미로 놓이기도 하지만, 장례식에선 애도의 뜻으로 놓이기도 한다. 장례식장이 아닌 곳에 애도의 뜻인 근조화환을 보내는 일도 있다. ‘죽었다’ ‘떠났다’를 뜻하는 일종의 시위로 쓰이는 경우다. 화환에는 글을 새길 수 있는 기다란 띠가 있는데 화환을 받는 사람에게 말하고 싶은 문장을 쓴다.
7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뒤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에 근조화환 배달이 잇따르고 있다. 시민들은 ‘내란 공범’ ‘떠나라’ ‘국민에게 총 겨눈 자’ ‘국민의 짐’(국민의힘 조롱 표현) 같은 문구를 근조화환에 적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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