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추천 '도파민 디톡스' 게임 인기...10대·女 이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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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다 사용과 짧은 영상(숏폼) 노출 등으로 '도파민 중독'을 호소하는 현대인이 늘어난 가운데, 최근 '도파민 디톡스'(해독) 게임으로 불리는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피크민 블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까지 월간활성사용자 수가 4만명대였던 피크민 블룸은 최근 걸그룹 뉴진스가 이 게임을 언급하면서 '역주행'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모바일 게임 사용자 순위는 피크민 블룸이 145만명으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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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 짧은 영상(숏폼) 노출 등으로 '도파민 중독'을 호소하는 현대인이 늘어난 가운데, 최근 '도파민 디톡스'(해독) 게임으로 불리는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피크민 블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걸그룹 뉴진스가 이 게임을 한다고 밝히면서 이용자가 두 달 새 130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피크민 블룸 애플리케이션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44만6천791명으로, 지난 9월(10만193명)과 비교해 약 1천350% 급증했다.
피크민 블룸은 이용자가 휴대폰을 들고 걸으면 화물에서 식물 모종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모종을 화분에 심고 걸음 수를 채우면 '피크민' 캐릭터가 생성된다. 이후 이 캐릭터를 키우면서 다양한 이벤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난 5월까지 월간활성사용자 수가 4만명대였던 피크민 블룸은 최근 걸그룹 뉴진스가 이 게임을 언급하면서 '역주행'을 일으키고 있다.
자기만의 속도로 귀여운 캐릭터를 키울 수 있고,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반영돼 입소문을 탄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게임 열풍을 주도하는 사용자층은 여성과 10대 이하 이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크민 블룸 여성 이용자는 지난달 기준 77.36%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10대 이하가 56.19%, 20대는 32.51%로 집계됐다.
지난달 모바일 게임 사용자 순위는 피크민 블룸이 145만명으로 4위에 올랐다. 1~3위는 브롤스타즈(209만명), 로블록스(158만명), 로얄매치(147만명)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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