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숙소서 젤라또 먹는 맛에 살아, 혼밥하며 스트레스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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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가 2024년을 돌아봤다.
지난 12월 8일 매거진 GQ 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2025년이 기대되는 여성, 윈터의 2024년 조각 모음 다이어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윈터는 "쇠 맛은 아무래도 에스파 활동. 에스파가 내는 곡들을 쇠맛이라고 많이들 표현해 주시더라. 어떤 노래를 해도 쇠 맛이 첨가된 느낌이다. 단맛은 퇴근하고 아이스크림 먹을 때, 쓴맛은 밤새워서 스케줄 할 때 인생의 쓴맛을 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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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에스파 윈터가 2024년을 돌아봤다.
지난 12월 8일 매거진 GQ 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2025년이 기대되는 여성, 윈터의 2024년 조각 모음 다이어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올해 내게 힘을 주거나 위로가 되었던 마법의 단어를 묻는 질문에 윈터는 강아지와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꼽았다. 위터는 “기분 좋아지는 단어가 몇 개 있다. 강아지. 우울할 때마다 강아지 영상을 본다.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엄청 좋아한다. 퇴근하고 숙소 가서 젤라또 먹는 맛에 산다”라고 말했다.
‘올해 가장 많이 한 말’에 “오늘 밥 뭐예요?”, “내일 몇 시에 출발해요?”라는 현실적인 답변을 한 윈터는 “다 떠나서 ‘언니’를 가장 많이 한 것 같다. 매니저 언니 부를 때, 멤버 중에서도 언니가 두 명 있다”라고 전했다.
윈터는 올해 겪은 일 중 쇠 맛, 단맛, 쓴 맛을 꼽았다. 윈터는 “쇠 맛은 아무래도 에스파 활동. 에스파가 내는 곡들을 쇠맛이라고 많이들 표현해 주시더라. 어떤 노래를 해도 쇠 맛이 첨가된 느낌이다. 단맛은 퇴근하고 아이스크림 먹을 때, 쓴맛은 밤새워서 스케줄 할 때 인생의 쓴맛을 본다”라고 설명했다.
‘2024년 윈터적 사고’에 대해 윈터는 “저는 긍정적인 편은 아니다. 긍정적이면 실망을 많이 하게 되지 않나. 모든 분이 다 다를 수 있지만 무슨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거기에 못 미칠 때 좀 실망감이 오는 타입이라서 최대한 현실적으로 생각하려고 애쓰는 편이다. 일할 때는 T 사고, 민정적 사고는 F다”라고 말했다.
2024년 마지막 날 윈터가 윈터에게 말해주고 싶은 문장을 묻자 윈터는 “제가 1월 1일이 생일이다. ‘생일 미리 축하한다’ 그리고 뭔가 다짐을 했던 것 중 하나가 작년 말에 ‘대상 받고 싶다’였다. 근데 대상을 받았다. ‘너무 고생했고 자랑스럽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고 ‘내년에도 파이팅 해보자. 잘 부탁한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라고 답했다.
스태프는 스스로한테 선물 많이 하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윈터는 “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 혼자 맛있는 걸 먹는다. 혼자 먹을 때의 편함이 있다. 숙소에 들어가서 나만의 속도로, 내가 좋아하는 음식, 재밌는 거 틀어놓고 그렇게 맛있는 거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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