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원태인 ‘최고 투수상 수상’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12. 10.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일구대상(허구연 KBO 총재)에 이어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시상한 가운데 최고 타자상은 김도영(KIA), 최고 투수상 원태인(삼성)이 선정됐다.

신인상은 김택연(두산), 의지노력상은 손호영(롯데), 프로지도자상은 홍세완 코치(KIA), 아마지도자상은 김성훈 감독(가동초), 프런트상은 한화 이글스 마케팅팀, 심판상은 이기중 심판위원이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일구대상(허구연 KBO 총재)에 이어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시상한 가운데 최고 타자상은 김도영(KIA), 최고 투수상 원태인(삼성)이 선정됐다.

신인상은 김택연(두산), 의지노력상은 손호영(롯데), 프로지도자상은 홍세완 코치(KIA), 아마지도자상은 김성훈 감독(가동초), 프런트상은 한화 이글스 마케팅팀, 심판상은 이기중 심판위원이 수상했다.

특별공로상은 경기도 야구소프트볼협회 김재철 회장이 수상했다.

청담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