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동영상도 텍스트만으로 척척…오픈AI '소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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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동영상 생성 AI(인공지능) 서비스 '소라(Sora)' 서비스를 공개했다.
20초 길이에 최대 1080p의 고해상도 동영상을 순식간에 만들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오픈AI는 9일(현지시간) 동영상 생성 AI 서비스 소라를 정식 출시했다.
소라는 이용자가 텍스트 형식의 프롬프트(명령어)만 입력하면 최대 20초 길이의 동영상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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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동영상 생성 AI(인공지능) 서비스 '소라(Sora)' 서비스를 공개했다. 20초 길이에 최대 1080p의 고해상도 동영상을 순식간에 만들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오픈AI는 9일(현지시간) 동영상 생성 AI 서비스 소라를 정식 출시했다. 서비스 출시를 예고한 지 약 10개월 만이다. 현재 유럽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사용 가능하다.
소라는 이용자가 텍스트 형식의 프롬프트(명령어)만 입력하면 최대 20초 길이의 동영상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Open large doors into a library(도서관으로 들어가는 커다란 문을 열어줘)'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이에 맞는 영상을 생성해준다. 추가로 'Replace doors with French doors(문을 프랑스 스타일로 바꿔줘)'라고 하면 문 스타일을 바꿔줄 수 있다.
소라는 소라닷컴이라는 별도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챗GPT 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으며, 유료 가입자인 '챗GPT 플러스(월 20달러, 약 2만9000원)'와 '챗GPT 프로(월 200달러, 약 30만원)'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플러스 고객은 매달 50개의 동영상을 최대 720p 해상도로 제작할 수 있고, 프로 고객은 500개 동영상을 1080p 해상도로 만들 수 있다.
오픈AI는 딥페이크 방지를 위해 모든 동영상에 표준 AI 워터마크를 삽입했다. 아울러 주요 정치인이나 공적인 인물과 관련된 영상은 생성할 수 없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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