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수사 경쟁' 검·경·공수처, 수사 협의체 가동

조국현 jojo@mbc.co.kr 2024. 12. 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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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비상계엄 사태 수사와 관련한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어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과 공수처에 공문을 보내 수사 관련 협의를 제안했습니다.

검찰의 수사 협의 제안에 경찰과 공수처가 모두 응하면서 조만간 세 개 수사기관은 수사 협의체 가동을 위한 대면 협상에 나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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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비상계엄 사태 수사와 관련한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어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과 공수처에 공문을 보내 수사 관련 협의를 제안했습니다.

경찰 국수본은 "3개 기관이 모두 참석한다면 안 갈 이유는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고, 공수처 역시 "대검찰청과 국수본이 참여하는 협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다만 참석자와 일정 등은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의 수사 협의 제안에 경찰과 공수처가 모두 응하면서 조만간 세 개 수사기관은 수사 협의체 가동을 위한 대면 협상에 나설 전망입니다.

조국현 기자(joj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5530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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