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항공 내년 9월, 최초의 인천-코펜하겐 직항 노선 취항

손고은 기자 2024. 12. 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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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인천-코펜하겐 최초의 직항 노선이 신설된다.

스칸디나비아항공(SK)이 내년 9월12일부터 인천-코펜하겐 노선에 월‧수‧금‧토요일 주4회 취항한다고 밝혔다.

스칸디나비아항공은 인천-코펜하겐 노선에 비즈니스클래스 40석, 프리미엄이코노미 32석, 이코노미클래그 228석을 갖춘 A350 기종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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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항공, 9월12일부터 주3회
A350 투입…유럽‧아시아 네트워크 확장
스칸디나비아항공은 인천-코펜하겐 노선에 A350 기종을 투입한다. 사진은 비즈니스클래스 / 스칸디나비아항공 

내년 9월 인천-코펜하겐 최초의 직항 노선이 신설된다. 스칸디나비아항공(SK)이 내년 9월12일부터 인천-코펜하겐 노선에 월‧수‧금‧토요일 주4회 취항한다고 밝혔다. 다만 동계시즌에는 주3회 운항될 예정이다.

스칸디나비아항공은 인천-코펜하겐 노선에 비즈니스클래스 40석, 프리미엄이코노미 32석, 이코노미클래그 228석을 갖춘 A350 기종을 투입한다. 항공 스케줄은 양방향 모두 저녁 출발 일정으로 유럽 내 100개 이상의 목적지로 원활한 연결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스칸디나비아항공은 최근 몇 년간 스칸디나비아 여행객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아시아 허브 공항으로서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스칸디나비아항공 앙코 반 데르 베르프(Anko van der Werff) CEO는 "이번 신규 노선은 두 지역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한편 스칸디나비아항공의 네트워크 확장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노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코펜하겐의 항공 스케줄은 월‧수‧금‧토요일 밤 11시45분 인천을 출발해 익일 오전 6시5분 코펜하겐에 도착하며, 복편은 화‧목‧금‧일요일 밤 11시40분 코펜하겐을 출발해 익일 저녁 6시1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동계 스케줄은 다소 조정되며 정부의 최종 승인을 조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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