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손흥민 부진?…지친 모습은 잠깐, 역할 충분히 해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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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홍 감독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을 보면 누구도 (손흥민이란 선수를) 쉽게 평가할 수는 없다"며 "지금은 체력적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베테랑 선수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 줄 것으로 본다"고 지지를 보냈다.
손흥민을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대표팀 내 핵심 선수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홍 감독이 다시 한번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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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손흥민은 최근 득점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9일 경기 성남시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열린 '홍명보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 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 감독은 대표팀 주장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약 2개월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골 맛을 못 봤던 손흥민은 이날 새벽 시즌 5호 골 소식을 전했다.
그럼에도 손흥민의 득점 레이스가 예년보다 많이 늦어졌다는 의견에 대해 홍 감독은 "지친 모습은 잠깐 그랬을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홍 감독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을 보면 누구도 (손흥민이란 선수를) 쉽게 평가할 수는 없다"며 "지금은 체력적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베테랑 선수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 줄 것으로 본다"고 지지를 보냈다.
손흥민을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대표팀 내 핵심 선수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홍 감독이 다시 한번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4승 2무로 순항 중인 한국 대표팀은 내년 3월 A매치 기간에 본선행을 확정하는 게 목표다.
홍명보 감독은 "올해 치렀던 A매치 리뷰를 전체적으로 마친 상태"라며 "내년 3월 A매치에 나설 선수들을 면밀하게 관찰하고자 관련 내용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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