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세계 최고"…안세영, BWF '올해의 여자 선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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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
안세영은 지난 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BWF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 영예를 안았다.
안세영은 지난해에도 BWF 올해의 여자 선수에 등극한 바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 안세영은 '여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 선수'에도 이름을 올려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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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
안세영은 지난 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BWF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 영예를 안았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은 왕즈이(중국), 한웨(중국),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 등과 경쟁해 상을 받았다.
안세영은 지난해에도 BWF 올해의 여자 선수에 등극한 바 있다. BWF 시상식은 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 복식,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남녀 선수 등 모두 11개 부문에서 상을 전달한다.
올해 시상식에서 안세영은 '여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 선수'에도 이름을 올려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은 안세영은 현재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갈등 중이다. 안세영은 지난 8월 파리 올림픽 직후 인터뷰에서 배드민턴협회의 선수 관리 및 지원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가 배드민턴협회를 대상으로 감사에 나섰고, 지난 10월 결과 발표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꾸지 않을 경우 관리단체 지정 및 예산 지원 중단 등 특단의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후 배드민턴협회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문제를 개선하고 국가대표팀 운영 및 협회 운영을 개선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하지만 안세영과 협회의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고, 안세영은 최근 열린 협회의 올림픽 포상식에 불참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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