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7부리거 신화' 안산 김범수, '코리아컵 우승' 포항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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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리그에서 시작해 1부까지 뛰어 화제를 모았던 안산 그리너스의 윙어 김범수(24)가 2024 코리아컵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한다.
축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포항과 김범수는 이적에 합의했다.
제주에서 데뷔골까지 터뜨리는 등 주목받았으나 2023시즌부터 K리그2인 안산 그리너스로 이적해 두시즌간 활약했다.
올시즌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코리아컵 우승을 차지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한 포항은 김범수를 영입하며 2025시즌 준비의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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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7부리그에서 시작해 1부까지 뛰어 화제를 모았던 안산 그리너스의 윙어 김범수(24)가 2024 코리아컵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한다.
축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포항과 김범수는 이적에 합의했다. 김범수는 안산과의 계약이 12월에 종료되는 FA선수다.

김범수는 여타 축구선수들과는 다른 인생을 살아왔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현역병으로 입대해 군복무를 마친 후 7부리그인 K7 동두천 씨티즌에서부터 축구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2021년 K4 서울 중랑 축구단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2022년 여름, 1부리그인 K리그1의 제주 유나이티드에 발탁돼 프로 데뷔까지 하며 7부에서 시작해 1부까지 데뷔한 영화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제주에서 데뷔골까지 터뜨리는 등 주목받았으나 2023시즌부터 K리그2인 안산 그리너스로 이적해 두시즌간 활약했다. 올시즌에는 27경기 2골 3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빠른 발을 활용한 '스피드 스타' 유형의 선수.
올시즌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코리아컵 우승을 차지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한 포항은 김범수를 영입하며 2025시즌 준비의 시동을 걸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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