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 이승기 배 난파, 최종회도 실전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4. 12.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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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 이승기 배가 난파됐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생존왕'에서는 추성훈, 김동현, 김병만, 이승기, 박태환, 김동준, 김민지 등 다양한 스포츠, 연예계 인사들의 무인도 생존기 결말이 공개됐다.

마지막 젖 먹는 힘까지 짜내는 이들의 남다른 생존력과 전략이 돋보였다.

군인팀 이승기는 가장 먼저 직접 만든 통통 배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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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생존왕’ 이승기 배가 난파됐다. 최종회도 실전이었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생존왕’에서는 추성훈, 김동현, 김병만, 이승기, 박태환, 김동준, 김민지 등 다양한 스포츠, 연예계 인사들의 무인도 생존기 결말이 공개됐다.

이날 최종 미션이 공개됐다. 바지선에 먼저 도착하는 팀이 최종 승리였다. 이들은 최종 승부를 향해 만전을 기했다. 마지막 젖 먹는 힘까지 짜내는 이들의 남다른 생존력과 전략이 돋보였다.

군인팀 이승기는 가장 먼저 직접 만든 통통 배에 탑승했다. 바지선을 향해 이들은 열심을 다해 노를 저었다. 빨간 바지선까지 총 700m였다.

해당 장면은 구조 전문가 등의 도움, 보호를 받아 촬영된 가운데, 이들은 긴장감 넘치는 패들링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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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팀이 앞선 가운데 이승기 팀이 이들을 빠르게 쫓았다. 하지만 갑자기 이들의 뗏목에 문제가 생겼다. 상판의 못에 문제가 생겼고, 배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실제 상황이었다. 결국 고정이 풀리면서 드럼통이 벌어졌다. 세 명의 군인들은 침착하게 상황을 수습하려 했지만 결국 배는 가라앉고 말았다. 마지막까지 생생한 생존 서바이벌의 현장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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