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말못한 뉴진스...日밴드 공연서 “안녕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그룹 뉴진스가 일본 밴드 요아소비 내한 공연에서 그룹명을 언급하지 않은 채 인사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7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요아소비 아시아 투어 2024~2025 초현실/초-겐지츠' 공연 첫날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ned/20241209163745582aviz.jp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그룹 뉴진스가 일본 밴드 요아소비 내한 공연에서 그룹명을 언급하지 않은 채 인사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7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요아소비 아시아 투어 2024~2025 초현실/초-겐지츠’ 공연 첫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다같이 인사드릴까요?”라고 인사한 뒤 각각 멤버를 소개했다. 앞서 무대에 설 때마다 “안녕하세요 뉴진스입니다”라고 소개했던 때와는 인사법이 달라졌다.
![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 2024.11.28 [공동취재]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ned/20241209163746373luan.jpg)
이들은 요아소비와 주고받은 토크에서도 ‘뉴진스’라는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며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이후 뉴진스 측은 자신들이 더 이상 어도어의 소속이 아니라며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 뉴진스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어도어는 저희의 활동에 간섭하거나 개입할 수 없다”라며 “우리는 이미 투자금을 초과하는 이익을 어도어와 하이브에 돌려줬다”고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영웅 끌어내” ‘이 시국’ 침묵은 죄?...막무가내 해촉 민원, 무슨 일?
- ‘표결 불참’ 윤상현 “탄핵 반대해도 다 찍어주더라” 발언 논란
- 홍준표, 한동훈 직격…“그 애가 대통령 행세, 尹 치 떨릴 것”, 尹엔 “그대는 아직 대통령”
- “개딸님, 저는 빼주세요”…김재원, ‘항의 전화·문자 폭탄’에 자제 호소
- ‘국힘 엄태영 아들’ 엄주원 아나 “평생 업보…연좌제 운운 않겠다”
- “2찍이죠?” 김이나에 불똥튄 文비하 논란, 대체 뭐길래
- “한국의 과거 찍은 줄 알았는데”…영화 ‘택시운전사’ 독일 배우도 계엄 사태에 허탈
- “의원 나리님들, 뿌듯하시죠?”…이승환, 尹 탄핵소추안 폐기에 작심 비판
- 임영웅 발언 시끌한데…이채연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것”, 탄핵정국에 소신 발언
- 황교익, 임영웅 DM 저격?…“‘목소리를 왜 내’ 발언, 시민 모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