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 속 미디어株 동반 급등…iMBC·YTN 상한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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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9일 iMBC와 YTN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미디어 관련 종목이 일제히 올랐다.
iMBC는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 4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고 5일(-8.43%)에 내렸다가 6일 16.28% 오르는 등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탄핵정국이 이어지면서 관련 뉴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시청률도 크게 오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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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yonhap/20241209154616247rjub.jpg)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9일 iMBC와 YTN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미디어 관련 종목이 일제히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iMBC는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4천27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종목은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한 뒤 장중 내내 가격을 유지했다.
iMBC는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 4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고 5일(-8.43%)에 내렸다가 6일 16.28% 오르는 등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종가 2천375원에서 4거래일 만에 주가가 2배 가까이로 뛰었다.
YTN도 29.97% 오른 4천3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KNN(11.06%), 디지틀조선(7.38%), 티비씨(7.00%), SBS(1.99%) 등 방송 관련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탄핵정국이 이어지면서 관련 뉴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시청률도 크게 오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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