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네온', 고속기어 탄퍼짐 보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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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타격대 요원 '네온'의 슬라이딩 탄퍼짐 보정이 사라진다.
네온 너프는 슬라이딩 스킬인 '고속 기어(E)'와 궁극기를 약화하는데 집중됐다.
네온이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 이유는 발로란트답지 않은 빠른 템포 때문이다.
지난 타격대 대격변 패치에서 고속기어 사용 시 탄퍼짐이 없어진 조치가 너무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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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타격대 요원 '네온'의 슬라이딩 탄퍼짐 보정이 사라진다. 탄퍼짐 보정이 삭제됨에 따라 영향력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발로란트 9.11 패치 유튜브 영상 일부가 유출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매 패치마다 업데이트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해 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댄 하디슨 요원 디자이너가 출현해 다가올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네온 너프는 슬라이딩 스킬인 '고속 기어(E)'와 궁극기를 약화하는데 집중됐다. 고속 기어의 소지 개수가 2개에서 1개로 감소했다. 더욱이 슬라이딩 중 탄퍼짐 보정이 사라져 웅크리고 움직일 때와 동일한 명중률을 보인다.
궁극기에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궁극기 '오버드라이브'의 지속 시간이 감소한다. 궁을 쓰기 전 어떻게 사용할지 보다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 궁극기 비용도 기존 포인트 7개에서 8개로 증가한다.
네온이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 이유는 발로란트답지 않은 빠른 템포 때문이다. 멈추고 쏴야하는 발로란트의 '브레이킹' 개념을 무너뜨린 요원이다. 너프가 고속 기어를 중점으로 적용된 것은 이 때문이다.
지난 타격대 대격변 패치에서 고속기어 사용 시 탄퍼짐이 없어진 조치가 너무 크게 작용했다. 프로 선수들 조차 에임이 네온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알고도 당해야 하는 불합리함이 크게 다가오는 요원이다.
유저는 물론 프로 선수들까지 네온 성능에 불만을 드러냈고, 지난달 12일 펭귄이란 예명을 사용하는 발로란트 개발자는 X에서 네온의 너프를 예고한 바 있다. 당시 "네온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에 공감한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한편, 발로란트 9.11 패치는 아직 예정돼 있지 않다. 다만, 시기적으로 오는 10일, 혹은 11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anews9413@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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