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소망나무' 행사..관객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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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연말을 맞아 관람객 참여형 예술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MMCA 소망나무는 국립현대미술관이 2018년부터 진행해 온 연말 사회공헌 문화행사로 미술관에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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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립현대미술관은 연말을 맞아 관람객 참여형 예술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연례행사인 2024년 ‘MMCA 소망나무’를 지난 6일 시작해 내년 1월 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MMCA 소망나무는 국립현대미술관이 2018년부터 진행해 온 연말 사회공헌 문화행사로 미술관에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올해는 친환경 종이를 활용한 4가지 색상의 불꽃 모양 소망촛불에 자신만의 소원을 담아 소망나무에 올리고 무인 기부함에 자유롭게 기부하면 된다.
올해 소망나무는 기존의 트리를 재활용하고 벽면은 펠트 천을 활용해 경쾌하고 리듬감있는 공간을 디자인했다. 기존 소망나무와 색상을 일치시키면서도 소망촛불의 그림자들이 일렁이는 모습을 표현하며, 각자 개별 참여를 통해 한해를 돌아보고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MMCA 소망나무를 통해 기부된 금액은 국제구호개발 단체 월드비전에 전액 기부되며 국내 시설아동 미술심리치료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월드비전은 지난 2018년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올해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연말 행사를 마련했다”며 “2024년 MMCA 소망나무로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의미있는 연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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