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동차 와이퍼로도 '탄핵' 외치는 사람들 "역시 해학의 민족"

이소은 기자 2024. 12. 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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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면 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차량이 화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이젠 자동차 후면 와이퍼로도 탄핵 외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출고가 약 1억 3760만원에 달하는 'BMW M3 투어링' 차주가 후면유리 와이퍼를 꾸민 모습이 담겼다.

후면유리 와이퍼에는 '탄'이라는 글자가, 우측 하단에는 윤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핵'이라는 글자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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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면 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차량이 화제다. /사진=엑스(X) 캡처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면 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차량이 화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이젠 자동차 후면 와이퍼로도 탄핵 외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확산한 영상 캡처본으로 "한국 사람들 천재 같다"는 내용과 함께 공유됐다.

영상에는 출고가 약 1억 3760만원에 달하는 'BMW M3 투어링' 차주가 후면유리 와이퍼를 꾸민 모습이 담겼다.

후면유리 와이퍼에는 '탄'이라는 글자가, 우측 하단에는 윤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핵'이라는 글자가 붙어있다. 와이퍼가 움직일 때마다 윤 대통령 머리 위로 '탄핵'이라는 글자가 완성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기발하다" "해학의 민족" "이런 시국마저도 즐길 줄 아는 우리가 초일류" "차 사고 싶다는 생각이 난생처음 들었다" 등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면 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차량이 화제다. /사진=엑스(X) 캡처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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