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子' 찬형·찬호, 배우 아빠+승무원 엄마 쏙 빼닮은 근황

이지은 2024. 12. 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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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의 두 아들, 찬형-찬호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아들 찬형 군의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에 나선 류진 가족의 근황이 담겼다.

앞서 9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한 류진은 두 아들의 반가운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류진은 2006년 6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고2 찬형, 중3 찬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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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류진의 두 아들, 찬형-찬호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8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가 운영 중인 계정에는 "2007. 12. 09"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아들 찬형 군의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에 나선 류진 가족의 근황이 담겼다.

사진 속 찬형 군은 자신의 생일 케이크에 분주하게 초를 꽂고 있는 모습. 둘째 아들 찬호 군 역시 형의 옆에 앉아서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다.

찬형 군과 찬호 군은 과거 귀여운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가 무색할 만큼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두 아들 모두 배우 아빠와 승무원 출신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해 흐뭇함을 안겼다.

앞서 9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한 류진은 두 아들의 반가운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에서 류진은 “찬형이가 오빠의 외모를 닮아서 잘생겼다고 소셜미디어(SNS)에서 얼마나 화젯거리였었느냐, 찬형이 키가 크지 않느냐”는 함은정의 말에 “지금 185㎝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찬형이가 패션에 관심이 많다, 내가 처음에 얘를 나무랄 때도 있었다, 액세서리를 좋아하고 눈도 안 나쁜 애가 안경테가 왜 이렇게 많나? 그것부터 해서 옷도 매일 전날에 책가방을 안 챙겨도 옷을 챙긴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류진은 "엄마한테 연락이 오는데 내가 얘기를 들은 것만 해도 유명한 기획사에서 계속 연락이 온다. 아이들이 연예계에 관심이 없고 찬형이는 의사를 하고 싶다고 한다"라며 찬형 군이 의사의 꿈을 꾸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류진은 2006년 6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고2 찬형, 중3 찬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찬형 군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청소년 국가유산 해설사로 활동, 현재 8년 차 시니어 해설사로 활약 중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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