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에 업비트서 테더 '역프리미엄' 발생…"1USDT가 14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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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여파로 환율이 1438원까지 치솟으면서 업비트 내 테더(USDT) 가격이 1달러 가격보다 낮게 거래되는 '역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테더는 1달러에 가격이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으로, 1USDT는 1달러와 같다.
9일 오후 12시 5분 업비트 기준 테더(USDT) 가격은 이날 오전 9시 대비 0.93% 오른 1410원이다.
1USDT는 본래 1달러와 가격이 같지만, 현재는 환율이 치솟으면서 달러·원 환율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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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계엄령 여파로 환율이 1438원까지 치솟으면서 업비트 내 테더(USDT) 가격이 1달러 가격보다 낮게 거래되는 '역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테더는 1달러에 가격이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으로, 1USDT는 1달러와 같다.
9일 오후 12시 5분 업비트 기준 테더(USDT) 가격은 이날 오전 9시 대비 0.93% 오른 1410원이다.
1USDT는 본래 1달러와 가격이 같지만, 현재는 환율이 치솟으면서 달러·원 환율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6.8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때 1438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현재 환율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가 탄핵 정국으로 이어지며 정치 불확실성에 의해 급격히 뛰고 있다. 원화 가치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업비트 내 거래량이 환율이 뛰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역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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