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서 표준점수 최고득점 현역·재수생 아니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수능에서 표준점수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은 의대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단국대사대부고를 졸업한 한양대 의대생 김모 씨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표준점수 총합 424점을 받았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총 11명이지만 같은 만점이라도 더 어려운 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의 표준점수가 더 높아지게 된다.
즉, 선택한 과목들의 조합에서 김씨의 표준점수가 가장 높게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경림 기자 ]

올해 수능에서 표준점수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은 의대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단국대사대부고를 졸업한 한양대 의대생 김모 씨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표준점수 총합 424점을 받았다.
김씨는 선택 과목으로 국어 영역에서 언어와 매체(139점),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140점)에 응시했다. 과학탐구 영역에선 지구과학1(72점)과 화학2(73점)를 택했다. 김씨는 모든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표준점수는 전체 응시자 평균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대적 점수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총 11명이지만 같은 만점이라도 더 어려운 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의 표준점수가 더 높아지게 된다. 즉, 선택한 과목들의 조합에서 김씨의 표준점수가 가장 높게 나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능 모든 영역 만점자 11명 가운데 고3 재학생은 4명, N수생은 7명이다. 만점자를 비롯한 최상위권 득점자 가운데는 김씨처럼 반수에 도전한 현역 의대생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대생 대부분이 올해 초 의대 증원에 항의하면서 휴학계를 제출하고 수업을 거부했는데, 적지 않은 의대생들이 의대 상향 지원을 위해 입시에 재도전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육부, 0~2세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 확정
- 연세대 2차 논술, '인기 학과' 추가합격 많을 듯...중복 합격도 ↑
- 교육공무직 총파업 날, 전국 3천910개교 '급식 대신 빵·도시락' 먹었다
- 내일 수능 성적표 배부…작년 만점자 1명 올해는 몇 명?
- 입시생에 '학폭 가해자' 꼬리표 가혹...법원 "정당한 처분"
- 美 청소년 10명 중 9명 "난 000 쓴다!"
- "학교 쓰레기통서 네가 왜 나와?" 줄행랑 친 교장선생님
- 의도적인 무게 늘리기? 킹크랩 '얼음치기'가 뭐길래
- 추석 낀 9월 마지막주,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둔화
- '애국 먹방'은 바로 이것?...쯔양, 킹크랩 16인분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