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첫째 서울대→둘째 딸도 수능 대박? “한참 껴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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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가 또 한번 자식 농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은표는 "가끔 저에게 하은이 수능 잘 봤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희 부부도 잘 모릅니다. 수능 끝나고 나올 때 엄마가 '어땠어?'라고 딱 하나 물었습니다. 하은이는 활짝 웃으면서 '난 할 만큼 했어 근데 좀 에이 모르겠어' 우리 부부는 그거면 된다는 생각에 더는 묻지 않았습니다. 하은이는 최선을 다했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축하해줄 생각"이라고 자식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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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정은표가 또 한번 자식 농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은표는 12월 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하은이(둘째 딸)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어제 밤에 이제 수능도 끝났고 하은이 소식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진 올려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흔쾌히 그렇게 하라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하은 양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어느새 훌쩍 큰 하은 양은 엄마와 다정하게 쇼핑을 하는 등 여느 10대 소녀처럼 풋풋한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정은표는 "가끔 저에게 하은이 수능 잘 봤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희 부부도 잘 모릅니다. 수능 끝나고 나올 때 엄마가 '어땠어?'라고 딱 하나 물었습니다. 하은이는 활짝 웃으면서 '난 할 만큼 했어 근데 좀 에이 모르겠어' 우리 부부는 그거면 된다는 생각에 더는 묻지 않았습니다. 하은이는 최선을 다했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축하해줄 생각"이라고 자식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요즘 저랑 하은이는 얼굴만 보면 한참을 껴안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험 공부하느라고 힘들었을 하은이가 너무 대견하기도 하고 한번도 힘들다는 말을 안 했던 마음이 짠하기도 해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하은이는 '사랑해'라고 말해줍니다. 그래 하은아 고생 많았어.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여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감동적입니다. 그동안 고생했어요", "세상에 모든 수험생들 기특하다", "이제 더 큰 꿈을 펼치고 나아가길" 등 응원과 축하의 댓글로 마음을 표했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아내 김하얀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인 지웅 군은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으며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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