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도 ‘홍길동’ 되나…요아소비 무대서 그룹명 언급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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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가 요아소비 무대에서 그룹명을 생략했다.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저희 다섯 명은 29일 자정 되는 즉시 전속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며 어도어와의 결별을 알렸다.
그러나 '뉴진스' 그룹명의 상표권은 아직 어도어에 있기 때문에 뉴진스는 한동안 이 이름을 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진스와 어도어는 계약해지 여부를 두고 법정싸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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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가 요아소비 무대에서 그룹명을 생략했다.
요아소비는 지난 7일과 8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요아소비 아시아 투어 2024-2025 ‘초현실 / 초-겐지츠’’을 열었다. 7일 공연에는 뉴진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우 스위트’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 뉴진스는 “다 같이 인사드릴까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그룹명 “뉴진스”를 함께 외치는게 통상적이지만, 이들은 이후 개인 소개를 할 때도 그룹명을 모두 생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요아소비와의 토크 시간에서도 뉴진스는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그룹명을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 비롯된 행동이라고 보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저희 다섯 명은 29일 자정 되는 즉시 전속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며 어도어와의 결별을 알렸다. 그러나 ‘뉴진스’ 그룹명의 상표권은 아직 어도어에 있기 때문에 뉴진스는 한동안 이 이름을 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진스와 어도어는 계약해지 여부를 두고 법정싸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어도어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12월 3일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라고 밝혔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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