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연대생’ 아들 위해 비행기 조종사 면허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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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49)가 비행기 조종사 면허를 취득했다.
5일(현지 시각) 방송된 TV 토크쇼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졸리는 "나는 파일럿"이라며 "매덕스 역시 파일럿이 되기 위해 지금 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졸리는 매덕스의 입학을 위해 방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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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49)가 비행기 조종사 면허를 취득했다.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들 매덕스(23)를 위한 행동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 시각) 방송된 TV 토크쇼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졸리는 “나는 파일럿”이라며 “매덕스 역시 파일럿이 되기 위해 지금 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매덕스는 이미 파일럿”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매덕스는 2002년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이다. 매덕스는 K팝 팬으로 알려져 있는데 2019년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과학공학과에 입학했다. 졸리는 매덕스의 입학을 위해 방한하기도 했다.
이때 졸리는 매덕스가 기숙사 생활 이후 머물 아파트를 전세 계약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발발하면서 매덕스는 미국으로 돌아갔다.
앞선 2018년 졸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덕스는 비행기를 볼 때마다 경탄한다”며 “그 애가 4살이 될 때까지 내가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면 그에게 나는 슈퍼맨처럼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졸리는 장례지도사가 되기 위해서도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졸리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 ‘장례식이 이래서는 안 된다. 삶을 축하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게 기억이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게다가 내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이 직업이 내게 적합할 수 있겠다고 여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졸리는 2019년 브래드 피트(61)와 이혼했다. 졸리는 피트가 자신과 자녀들을 신체적, 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매덕스를 포함해 팍스(20), 자하라(19), 샤일로(18), 비비안‧녹스(16)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자녀들은 모두 졸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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