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통보 5인, 뉴진스 이름·기존 노래 쓰지 말아야"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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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에 대해 법무법인 로앤모어의 이지훈 대표변호사가 일갈했다.
이 변호사는 "주장이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없다. 어도어에 계약해지 됐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름도 쓸 수 없고, 기존 발매곡에 대해서도 문제가 생긴다"며 "뉴진스라는 이름을 포기할 수 없다면 그건 소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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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뉴진스에 대해 법무법인 로앤모어의 이지훈 대표변호사가 일갈했다.
이지훈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통해 '뉴진스는 권력이다 | 권력자의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뉴진스는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 없이 '뉴진스'라는 이름을 쓸 수 없다"며 "기존 발매곡 사용에 대해서도 문제가 생긴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주장이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없다. 어도어에 계약해지 됐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름도 쓸 수 없고, 기존 발매곡에 대해서도 문제가 생긴다"며 "뉴진스라는 이름을 포기할 수 없다면 그건 소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기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데, 진짜 분쟁은 이미 계획된 것이 끝난 후에 시작될 것이다. 기존 스케줄이 끝난 그 이후가 진짜 문제다. 어도어에서 짜 놓은 계획을 실행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커진다"고 했다. 특히,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는 것에 대해 최대 6200억이라는 위약금을 계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이거는 형사가 아니고 민사 문제기 때문에 돈 내면 된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문제가 돈으로 내는 문제다. 내고 싶지 않은데 내야 하는 게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돈은 정산하고 가야 한다"며 "뉴진스의 계약 해지 주장도 좋고 하이브 쪽도 보내줘야 맞다. 다만, 돈은 정산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그룹 뉴진스 5인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 7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요아소비의 두 번째 내한 콘서트에서 무대에 올라 'How Sweet'(하우 스위트), 'Right Now'(라이트 나우)를 비롯해 요아소비의 히트곡 'Biri-Biri'(브리-브리)를 함께 불렀다.
이날 뉴진스는 요아소비와 도쿄돔 팬미팅에 이어 이날 무대까지 게스트 품앗이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미소 지었다. 혜인은 "요아소비 공연에 게스트로 설 수 있어 영광이다"고 했고, 요아소비 이쿠라는 "뉴진스의 도쿄돔 팬미팅에 게스트로 나갔던 인연으로 오늘 저희 콘서트까지 이어졌다. 기쁘다"고 화답했다.
앞서 요아소비가 'Ditto'(디토)의 한 소절을 선보인 바. 민지는 요아소비 곡 중 "'용사', '밤을 달리다', '괴물', '그 꿈을 덧그리며'를 좋아한다"며 웃었다. 또, 순대국밥과 김치찌개를 추천 메뉴로 꼽기도 했다.
요아소비는 뉴진스와 만남을 인증하며 "YOASOBI 아시아 투어 초현실 한국 공연 DAY1 감사합니다! 최고의 시작! 게스트로 와주신 뉴진스에게도 최대의 감사드립니다! 멋진 시간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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