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노리스, 아부다비 GP 우승…맥라렌 26년 만에 제조사 챔피언

이영호 2024. 12. 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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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24·맥라렌)가 2024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최종전 아부다비 그랑프리(GP)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시즌 4번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소속팀인 맥라렌은 26년 만에 '콘스트럭터스(제조사) 챔피언'에 등극했다.

더불어 노리스의 소속팀인 맥라렌은 1998년 이후 26년 만에 통산 9번째(1974년, 1984년, 1985년, 1988년, 1989년, 1990년, 1991년, 1998년, 2024년) 콘스트럭터스 챔피언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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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챔피언 확정한 페르스타펀은 6위
2024 F1 최종전 아부다비 GP에서 우승한 랜도 노리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영국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24·맥라렌)가 2024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최종전 아부다비 그랑프리(GP)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시즌 4번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소속팀인 맥라렌은 26년 만에 '콘스트럭터스(제조사) 챔피언'에 등극했다.

노리스는 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1시간 26분 33초 29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카를로스 사인츠와 샤를 르클레르(이상 페라리)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2일 22라운드 라스베이거스 GP에서 4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을 확정한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은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4승을 거둔 노리스는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374점을 쌓아 페르스타펀(437점)에 이어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2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노리스의 소속팀인 맥라렌은 1998년 이후 26년 만에 통산 9번째(1974년, 1984년, 1985년, 1988년, 1989년, 1990년, 1991년, 1998년, 2024년) 콘스트럭터스 챔피언을 차지했다.

결승선을 통과하는 랜도 노리스 [로이터=연합뉴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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