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흑백요리사' 제작사, 이번엔 'K-뷰티' 서바이벌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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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가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스튜디오슬램이 '흑백요리사'에 이어 글로벌을 겨냥한 또 하나의 주제로 K-뷰티, 메이크업을 선정한 것으로 안다"며 "스튜디오 슬램 특유의 참신한 기획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흑백요리사'를 만든 스튜디오슬램은 KBS 예능 PD로 입사해 '해피투게더' 시즌2, 3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JTBC 이적 후 '신화방송', '크라임씬' 시리즈,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리즈, '한끼줍쇼', '효리네민박' 등 흥행 프로그램을 선보인 윤현준 대표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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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K-요리'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을 내놓은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이 'K-뷰티'로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일 방송가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스튜디오슬램이 '흑백요리사'에 이어 글로벌을 겨냥한 또 하나의 주제로 K-뷰티, 메이크업을 선정한 것으로 안다"며 "스튜디오 슬램 특유의 참신한 기획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새 콘텐츠는 내년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OTT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을 담았다. 넷플릭스 글로벌 콘텐츠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켜 화제가 됐다.
'흑백요리사'를 만든 스튜디오슬램은 KBS 예능 PD로 입사해 '해피투게더' 시즌2, 3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JTBC 이적 후 '신화방송', '크라임씬' 시리즈,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리즈, '한끼줍쇼', '효리네민박' 등 흥행 프로그램을 선보인 윤현준 대표가 이끈다. SLL 산하 제작 레이블로 2020년 설립돼 '싱어게인'을 시작으로 다수의 프로그램을 제작해왔고, 올해에만 '크라임씬 리턴즈'에 이어 '흑백요리사'까지 연속 메가 히트시키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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