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지지율, 비상계엄 후 17.3%…7.7%p 하락[리얼미터]
박기호 기자 2024. 12. 9. 08:05
goodd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상현 "정우성과 폭탄주 26잔 무승부, 이정재는 10잔뿐…인정하는 주당은 尹"
- 윤여준 "尹 매일 새벽까지 술 마셨다더라…그렇게 먹으면 뇌 작동 안해"
- "하루하루가 고문, 수면제 없이 못 잔다"…故 김수미 생전 일기 공개
- 尹 '가짜 출근' 정황…경찰청 블라인드 "속 시원, 직원까지 속이며 생쇼"
- 노래방 도우미 여성, 단상 올라 '尹 탄핵' 목청…"손가락질할 거 알지만"
- "가슴에 자신, 아래에도 구멍 낼 것"…'홍대 박스녀' 1심 음란죄 벌금형
- 시신 지문으로 대출까지…김천 오피스텔 살인범은 31세 양정렬(종합)
- "가서 패딩 찢고 싶다" "깨시민인 척"…응원봉 든 MZ 깎아내린 누리꾼
- "건국 이래 최대 수치" "역적" 尹 SNS 댓글 1.4만개 '폭주'…"오죽하면" 응원도
- "엉밑살 보이네" 막대로 女 엉덩이 '쿡쿡'…4600만 인플루언서 감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