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인순이 “골든걸스 큰 행운”→‘하입보이’ 무반주 완벽 재현 (강연자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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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가 골든걸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월 8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데뷔 47년 차 인순이가 '어쩌다 도전'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인순이는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예능 '골든걸스'를 통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와 함께 5세대 걸그룹 '골든걸스'에 도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의 총집합에 인순이는 "계네들과 함께라면 영광이지"라는 마음으로 걸그룹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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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인순이가 골든걸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월 8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데뷔 47년 차 인순이가 '어쩌다 도전'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인순이는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예능 '골든걸스'를 통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와 함께 5세대 걸그룹 '골든걸스'에 도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프로듀서 박진영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 인순이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후 진영이한테 전화가 왔다. 여가수 4명으로 걸그룹을 만든다고 하길래 '무슨 걸그룹이니. 할머니 그룹이지'라고 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의 총집합에 인순이는 "계네들과 함께라면 영광이지"라는 마음으로 걸그룹에 도전했다. 1978년 걸그룹 희자매로 데뷔한 인순이는 "그때는 너무 오래전이고 아기 때 이야기"라며 "진영이가 무대 앞으로 나와서 '짠'만 해도 소름 끼치게 멋있을 거라고 하더니 춤을 엄청 시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0번을 연습하자"는 다짐 끝에 인순이는 뉴진스의 '하입 보이'(Hype Boy),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미쓰에이의 '굿바이 베이비'(Good-bye Baby) 등을 완벽하게 커버했다. 강연 중 직접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인 인순이는 "이제는 그렇게 죽을 것까진 않다"며 완벽한 걸그룹 면모를 보이면서도 "저희가 4명이 하지 않나. 근데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자리를 바꿔가면서 노래를 하냐. 우리가 연식이 있다 보니 연습하는데 계속 부딪히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인순이는 "제가 끝까지 안 한다고 했으면 이런 귀한 경험을 못 했을 거다. 6월에 모든 활동이 마무리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시간이 너무 아련하다.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다. 저로서는 큰 행운이었다"며 아이돌의 필수코스인 볼하트부터 아궁빵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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