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父가 만든 육회, 대만 레스토랑 요리 못지 않은 맛"('주로 둘이서')

이혜미 2024. 12. 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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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주로 둘이서'를 통해 화기애애한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

8일 tvN '주로 둘이서'에선 김고은 이지아의 대만 미식여행이 펼쳐졌다.

스모키 서던 타이완에 대해서도 김고은은 "이거 진짜 맛있다. 별로 달지도 않다"면서 만족감을 전했다.

게와 어란, 새우와 오리고기 등을 곁들인 식전 요리에 김고은은 "너무 상큼하다. 완전 초콜릿이다. 너무 맛있다"라며 행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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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고은이 '주로 둘이서'를 통해 화기애애한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

8일 tvN '주로 둘이서'에선 김고은 이지아의 대만 미식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김고은은 바리스타 세계 대회 우승에 빛나는 대만의 유명 카페를 찾았다.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는 대만 느낌이 물씬 나는 드립커피와 위스키가 들어간 라떼다. 여기에 애옥과 계화꽃술이 들어간 스모티 서던 타이완까지 세 종류를 주문한 두 여자는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커피들을 앞에 두고 기대감을 전했다.

특히나 이지아는 위스키 라떼를 한 모금 마시곤 "진짜 독특하다. 위스키가 많이 안 들어갔는데도 향이 확 난다.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김고은 역시 "위스키가 들어갔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라고 호평했다.

대만 원두로 만든 드립커피엔 "나는 약간 산미가 느껴진다. 내가 산미 있는 걸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다. 아무래도 우승자 님 커피여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우승자는 다를지도 모르겠다"며 웃었다.

스모키 서던 타이완에 대해서도 김고은은 "이거 진짜 맛있다. 별로 달지도 않다"면서 만족감을 전했다. 아울러 "드라마 촬영할 때 같이 다니는 동생들이 블랙티를 엄청 좋아하더라. 약간 쌉싸래한 맛이 좋다는 거다. 앞으로 이 맛이 생각날 것 같다"라고 했다.

카페 투어 후엔 레스토랑을 찾아 식사도 했다. 게와 어란, 새우와 오리고기 등을 곁들인 식전 요리에 김고은은 "너무 상큼하다. 완전 초콜릿이다. 너무 맛있다"라며 행복감을 표했다.

그는 또 "약간 우리 아빠가 해주는 육회랑 비슷하다. 한국에서 해주는 육회다. 우리 아빠 표 육회는 방금 먹었던 그 맛"이라며 추억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주로 둘이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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