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 '삼일한→좌장면' 일베 논란 부인 "출처 일베인지 알지 못해"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이나가 일베 용어를 사용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김이나는 과거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여자는 3일에 한 번 패야 한다'는 의미의 "삼일한"이란 말을 하고 채팅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베 용어인 '좌장면' '훠궈' 등을 사용했다.
누리꾼들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말" "일베 용어를 안다는 건 일베를 한다는 거 아닌가" "다신 라디오 안 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김이나의 인스타그램에 "계엄령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탄핵 찬성하시나요? 2찍이세요?"란 댓글을 달았다.
김이나는 이에 답글을 달아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저는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한다. 저도 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분노 속에 있는 시민 중 하나다"라고 일베 논란을 부인했다.
하지만 김이나를 향한 누리꾼들의 비판은 계속됐다.
"제일 중요한 해명은 안 했네. 어떻게 아는지"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 "본인도 여자면서 삼일한?" "진짜 실망이다" 등 부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이나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식스 센스' '킬 빌', 아이유 '잔소리' '너랑 나' '좋은 날' 케이윌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 아이브 '아이 엠' 등을 작사했다.
또 '하트시그널' '결혼과 이혼 사이' '마녀사냥' '싱어게인3' 등에 이어 현재 'TV조선 대학가요제'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변우석 연말파티서 탄산음료만?…김재영이 밝힌 비하인드 ('미우새') - 스포츠한국
- '본능부부' 아내 "아이 낳기 무서워"→남편 "콘X 안 한 걸 좋아해" 막말 ('이혼숙려캠프') - 스포츠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가섭 "모호한 외모 속 다양한 표정이 제 장점 같아요"[인터뷰] - 스포츠
- ‘안양 창단-승격 구단주’ 최대호 시장 “팀이 사랑받는다면 더 바랄게 없어”[스한 위클리] -
- '나솔사계' 미스터 배 '의자왕' 등극…아프로디테 '22기 영숙'도 홀렸다 [종합] - 스포츠한국
- "자는데 옷 벗겨 만지고, 음란행위 했다"… 가출 청소년 재워줬다 '성추행범' 몰린 아들 ('사건반
- 뉴진스, "어도어에 이미 막대한 이익 돌려줬다" 계약 해지 입장 유지 [공식] - 스포츠한국
- 8연패 아쉽지만... ‘한발 더’의 가치 아는 소노, 연패 탈출 희망봤다[고양에서] - 스포츠한국
- 웃고 울다가 인생에 대한 성찰까지 깨닫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리뷰] - 스포츠한국
- 나나♥채종석, 열애설 터졌다…양측 소속사 "확인 불가"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