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아나 뉴스 하차에 놀라 연락 “내 탓인 줄”(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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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홍주연 아나운서의 뉴스 하차에 놀란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12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84회에서는 전현무가 핑크빛 기사가 터진 홍주연 아나운서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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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홍주연 아나운서의 뉴스 하차에 놀란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12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84회에서는 전현무가 핑크빛 기사가 터진 홍주연 아나운서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전현무와 홍주연 아나운서의 핑크빛 기사가 언급되자 "공교롭게도 기사가 나가고 홍주연 아나운서가 '뉴스광장'을 그만하게 됐다. 그 이야기를 듣고 현무 선배가 겁에 질려 놀라서 '설마 주연이 나 때문에 내려온 거 아냐?'라고 물어보더라"고 전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전혀 아니고 앵커들 인사이동이 있어서 아무 문제 없이 하차한 거고 또 할 거니 걱정마시라"고 해명했다.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저런 기사가 나면 기분이 어떠냐. 아무 관련이 없는데 연애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냐"고 물었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까지 "어때요 우리 주연이"라고 들떠 묻자 전현무는 "저는 하도 저런 기사가 많이 나잖나. 옛날엔 어이없고 그랬는데 이제는 오히려 상대방이 피해입을까봐 그 마음뿐이다. 미안하고"라고 솔직하게 털어왔다. 하지만 박명수는 홍주연 아나운서를 계속해서 '제수씨'라고 부르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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