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자진사퇴하고, 국민의힘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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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불성립과 관련해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지역 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등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전북지역 14개 시장·군수들도 지난 7일 입장문을 통해 "탄핵안 거부는 민심을 거스르는 행위다"며 "윤석열은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라라"고 촉구했다.
전북지역 14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전북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도 8일 긴급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퇴,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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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불성립과 관련해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지역 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등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불성립 결정되자 즉각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 분노가 어떻게 치솟을지 예단키 어렵다"며 "대통령으로서의 권위와 책임을 스스로 무너뜨린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책임 있는 결단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지역 시장군수들이 국회를 방문해 김윤덕 의원에게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시장군수들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전북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8/inews24/20241208150653554hfeo.jpg)
김 지사는 이어 "도지사로서 혼돈의 정국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 우리 전북의 경제발전과 미래를 위해 의연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14개 시장·군수들도 지난 7일 입장문을 통해 "탄핵안 거부는 민심을 거스르는 행위다"며 "윤석열은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라라"고 촉구했다.
시장·군수들은 또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국정 혼란과 민생 파탄을 야기하지 말고 즉각 사퇴해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
전북지역 14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전북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도 8일 긴급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퇴,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했다.
시군의회의장들은 이와 함께 "국민을 총칼로 위협한 내란 수괴를 옹호하는 정당은 범죄집단이나 다름없다"며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권의 체제 연장을 위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증거인멸을 위해 달고 있는 산소호흡기를 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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