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배송비` 보상 통했다…네이버페이 `안심케어` 1억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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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의 반품 보험 서비스를 탑재한 상품의 누적 판매 건수가 1억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페이의 '반품안심케어' 서비스 판매 건수는 지난달 기준 1억900만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5월 해당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무료 교환 및 반품 배송비를 보상할 수 있도록 캐롯손해보험과 함께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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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로고. [네이버페이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8/dt/20241208150412224gypm.jpg)
네이버페이의 반품 보험 서비스를 탑재한 상품의 누적 판매 건수가 1억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페이의 '반품안심케어' 서비스 판매 건수는 지난달 기준 1억900만건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누적 판매 5000만건을 넘은 이후 약 2배 증가한 규모다.
지난 2022년 5월 해당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무료 교환 및 반품 배송비를 보상할 수 있도록 캐롯손해보험과 함께 제공 중이다. 판매자가 상품을 선택해 주문 건당 보험료 40~490원을 내면 귀책 사유와 관계없이 주문 건당 배송비 7000원을 보상해 준다.
통상 교환·반품 배송비는 판매자나 구매자의 귀책 사유에 따라 부담 주체가 결정된다. 플랫폼의 개입 없이 판매자가 무료 교환·반품 혜택을 제공하기 어렵고, 심지어 교환·반품 비용을 떠안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반품안심케어는 판매자가 제품에 선택적으로 무료 교환 및 반품 혜택을 적용할 수 있어, 비용 발생 가능성을 분산시킬 수 있다. 교환·반품으로 인한 소비자 갈등을 방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네이버에 따르면 반품안심케어가 적용된 상품의 매출은 그렇지 않은 상품보다 평균 약 13.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품안심케어가 가장 많이 적용된 상품 분야는 생활·건강(26%), 식품(24%), 출산·육아(11%), 디지털·가전(11%) 순이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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